시루파파

안녕! 나는 ENFJ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시루파파야!나는 항상 이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! 저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!! 하고 세상에 없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자주해!근데 맨날 상상만 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기억이 잘 안나서 이렇게 블로그를 하게 되었어! 나는 드라이브를 정말 좋아해! 가끔은 기분 전환 겸 멀리 떠나고 싶을 때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곤 하지. 그런데 어느 날, 한창 신나게 달리던 중 갑자기 정체가 시작됐어."어? 뭐야? 갑자기 왜 이렇게 막히지?"조금씩 앞으로 가보니, 대형 추돌 사고가 발생해서 2차선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었어. 다행히 나는 옆 차선에 있어서 조심스럽게 사고 지점을 지나가려는데… 🚔 그때 등장한 교통 순찰 요원님! 🚔그런데 이분이 그냥 차를 막는 게 아니라… 거의 ..

안녕 독자들! 나는 "시루 파파" 야 👋오늘은 내가 작년 2월에 다녀왔던 칸쿤 여행 후기랑 꿀팁을 전해줄게!칸쿤에 관심 있는 사람들, 신혼여행지 고민하는 사람들 모두 주목! 😎칸쿤, 우리나라에선 아직 생소한 그곳!칸쿤은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하지만,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제주도 가듯 자주 가는 핫한 휴양지야.특히 미국 사람들한테는 인기 만점인 여행지더라고.누구나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곳, 특히 신혼여행지로는 강추야!우리의 여행 일정: 7박 10일 패키지우리는 웨딩박람회에서 패키지여행을 예약해서 다녀왔어.비행기 값은 인당 왕복 240만 원 정도 들었고, 호텔, 식사,투어해서 총 비행기값 포함 700만 원(500은 거의 비행기값..) 정도 들었던거 같아먼저 패키지 여행과 호텔은 올인크루시브여서 너무..